개성있는 집배원
*
당신의 사진속에서
하나의 느낌이 아닌 여러 겹의 해석이 분분한
그런 사진이 오히려 좋은 게 아닐까요.
나는 내 감성을 그대의 가슴 속으로
그대로 전달해야만 하는 집배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00 (0) | 2012.08.31 |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99 (0) | 2012.08.30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97 (0) | 2012.08.28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96 (0) | 2012.08.27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95 (0) | 2012.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