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년 11월 16일 오후 10:53

심봉사(심창섭) 2012. 11. 16. 23:01

* 아직은 정신줄을 놓을 나이살은 아닌데
며칠전 올렸던 이미지인지도 모르고 마치 기억상실자처럼
새로운 것인냥 게재하였다가 내게 블러그의 매력을 알려준

가까운 지인(사진지기)에게 정신차리라는 충고를 받았습니다.
초심과 달리 불과 170여회의 숫자에 벌써 열정과 감성이 굳어가는건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정신을 차려야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당근이 아닌 회초리 한대가 더 소중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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