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12

심봉사(심창섭) 2013. 4. 9. 10:05

 

 

 

 

그날의 대화 한 토막

*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과의 대화를 기록한다.

마치 속기사의 부호처럼 난해하여

그대가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그 순간 나의 대화는 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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