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22

심봉사(심창섭) 2013. 4. 19. 20:26

 

 

갈피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

예술과 기술의 경계의 선상에서

때론 현기증을 느낍니다.

어느 쪽이 더 행복한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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