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74 이 가을의 독백 * 각기의 길이 분명 따로 있을 텐데 화가들은 사진의 사실성을 탐내고 사진가들은 회화의 추상성을 부러워합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가 만족을 취할 수 있는 걸까요.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