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22 갈피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 예술과 기술의 경계의 선상에서 때론 현기증을 느낍니다. 어느 쪽이 더 행복한 건지요.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