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67 마음의 창을 열어야 보이는 사진도 있답니다. * 그대가 사진속의 보이지 않는 대상까지 다가서려는 열린 마음이 있기 까지는 내 사진은 그저 현재의 기록물일 뿐입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