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그리움 춘천 21 ) 오늘도 혼자였다 * 혼자라서 외로움을 타던 소년 먼 길을 달려와 잠시 머무는 순간이지만 이 길의 끝에서 나는 또 다시 외롭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