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88 잠시- 내 삶의 언저리에서 * 내가 쉬지않고 사진을 찍는 이유는 사진과 힘께 하는 시간 민큼은 결코 외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어줍잖은 글이라도 끼적이는 이유는 글을 쓰는 순간은 외로음을 잊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나는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아니, 고단했던 내 삶의 변..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