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62 돌아갈 곳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 점인줄 알았는데 한 마리 새였습니다. 그가 어디로 가는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