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곳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
점인줄 알았는데
한 마리 새였습니다.
그가 어디로 가는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64 (0) | 2013.02.19 |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63 (0) | 2013.02.18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61 (0) | 2013.02.16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60 (0) | 2013.02.15 |
심창섭의포토에세이 259 (0) | 201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