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19 한줌 햇살에 아린 기억마져 아름다워집니다. * 어린 시절의 초라한 기억들이 사랑으로 미화되어 떠오르는 고향의 추억. 이미 풍경도 변하고 몸과 마음도 덧칠해진 시간인데 자꾸 아름답게만 그려지는 이유는 무얼까?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