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그리움 춘천 48 )

심봉사(심창섭) 2012. 7. 8. 07:10

 

 

 

 

고향의 냄새

*

유년의 시간을 함께 한 대지의 공기는

나머지 인생의 여정에서 잊히지 않는

그리움이었다.

마치

 배냇내 나는 야룻한 요람의 향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