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그리움 춘천 50 )

심봉사(심창섭) 2012. 7. 11. 07:24

 

 

 

 

아직도 머무는 설레임 하나

*

 지금 함께할 수 없어도

가슴 깊은 곳에 설레이는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기에

첫 사랑은 늘 아련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