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39

심봉사(심창섭) 2013. 1. 25. 19:24

 

 

왜, 이런 느낌에 시선과 마음이 멈추는 걸까?

*

분명 아름다움은 아니었는데

표현하기 어려운 울림으로

가슴에 머물던 느낌에

잠시 스며들었습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41  (0) 2013.01.27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40  (0) 2013.01.26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38  (0) 2013.01.24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37  (0) 2013.01.23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36  (0) 201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