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풍경을 채집하다.
*
잘 찍은 사진이 아름다울 수는 있지만
가슴을 흔드는 바람은 없었다.
다만 그곳의 기억이 한 점 머물고 있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05 (0) | 2013.04.02 |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04 (0) | 2013.04.01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02 (0) | 2013.03.29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01 (0) | 2013.03.28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00 (0) | 201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