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함과의 동행
*
사진기를 만진 시간이 꽤나 흘렀는데
모호함과 동행했었는지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도 내 손에는 아직도 사진기가 쥐어져 있습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주일 강원대교수님의 글("때론, 그리움이 그립다" 를 읽고) (0) | 2013.12.12 |
---|---|
김풍기 교수의 photo essay (0) | 2013.12.09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64 (0) | 2013.06.02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63 (0) | 2013.06.01 |
2013년 5월 31일 오후 08:41 (0) | 201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