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15

심봉사(심창섭) 2012. 12. 30. 08:35

 

 

사진가의 언어는 사진일 뿐이지

*

할말이 참 많았던거 같은데

욕심으로 가득한

내  어눌한 옹알이는 

 아직도 허공에서 머물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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