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思惟의 풍경
*
미시적 풍경에 탐닉하면서
가슴으로 다가오는 풍경을 담아봅니다.
아직 형상화 하지 못한 뒷말은
당신의 촉촉한 감성으로 채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2 (0) | 2013.03.19 |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1 (0) | 2013.03.18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89 (0) | 2013.03.16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88 (0) | 2013.03.15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87 (0) | 201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