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벽을 넘보다.
*
조형성 사진에 이끌려 오랜 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그 벽을 넘어보려고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감성을 담아 보고 싶은 욕심으로
오늘도 이렇게 과오를 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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