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가슴이 열리던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
현악기 연주를 위해 조율시간이 필요하듯
셔터를 누르기 전 나는 가슴을 먼저 열어야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8 (0) | 2013.03.25 |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7 (0) | 2013.03.24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5 (0) | 2013.03.22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4 (0) | 2013.03.21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3 (0) | 201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