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아주 가까이 있었습니다.
*
어둔 하늘을 헤치고 돌아가는 저 새들처럼
나 또한 돌아갈 집이 있다는게 정말 행복이었구나.
불쑥 아내와 아이들이 보고 싶어 발길을 돌린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7 (0) | 2013.03.24 |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6 (0) | 2013.03.23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4 (0) | 2013.03.21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3 (0) | 2013.03.20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2 (0) | 2013.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