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87

심봉사(심창섭) 2013. 3. 14. 10:39

 

 

하지만

*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듯이

누구나 시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누구나 사진가나 시인이 될 수 있는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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