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낯설지 않은 호수와 함께 하였습니다.
*
늘 마주하는
호수 풍경에 익숙한 삶이었기에
호수사진을 담기가 오히려 어렵기만 합니다.
새롭게 느끼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고
더 많은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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